안녕하세요. 시작하기전에 블로그에 Shader 관련 작성글을 어떻게 내용을 풀어야 할지 고민해보는 구간으로 생각하며 작성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언리얼 개발 관련 공부를 현재 블로그 시작 이전에서부터 진행중에 있었고 여러가지 자료들을 병행 공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른 공부들을 별개로 진행하는 기간 동안 블로그를 작성하지 않는 텀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고민해보다가 도달한 결론은 개인적으로 개발하고 있던 내용들 또한 포스트를 해서 공백을 보완하는 쪽으로 가보자로 내렸습니다. 이미 완료된 내용들도 있으며 진행 된 내용을 처음부터 작성 과정을 옮기는 것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데, 결론만 옮겨 적고 나서 나중에 한차례 보는 입장에서 이해 할 수 있도록 한번 정리를 해보는 쪽으로 운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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